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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1
이 글은 8년 전 (2017/8/23) 게시물이에요
남들이 나한테 정말 조금의 관심도 없다는 거 알고 나 안 본다는 것도 아는데 그냥 남들 시선 의식하게 되고 남들은 나한테 신경도 안 쓴다는 거 머리로는 계속 의식하는데 마음대로 안 돼 버스 타는 것도 무섭고 힘들어서 어제 학교도 못 갔어 개학한 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고작 이런 걱정 때문에 병지각만 두 번 했어 심리상담센터에 도움 받을까 생각 중인데 이런 거로 받아도 괜찮을까 모르는 사람이나 기관이랑 일대일로 얘기하는 것도 무섭고 전화도 무서워 문자밖에 못 하겠어 직접 대면하는 거나 목소리 듣는 게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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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비슷한데 사람들 시선 엄청 의식하고 전화도 엄청 부담스러워 대본 써야 맘이 편함 그래서 문자 훨 선호하고,,, 근데 나는 좀 긴장되는 거 빼고는 괜찮은데 일상생활에 지장있을 정도면 상담 한 번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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