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는 멀쩡햌ㅋㅋㅋㅋㅋ 편하고 친한 친구들도 있고 잘 놀러다니고...
그런데 내가 원래 감정을 잘 숨기고 진짜 깊은 얘기랑 속마음은 친구들한테도 말을 안 해서
뭐 속상한 일 있으면 늦은 밤이나 새벽에 이불 뒤집어쓰고 인형 껴안고 조용히 눈물만 줄줄 흘리면서 마음속으로 인형한테 다 털어놨음 눈물은 인형으로 닦고ㅋㅋㅋ
대표적인 게 나 초딩 때 왕따당했을 때ㅋㅋㅋㅋㅋ 아무한테도 말 못 해서 속으로 인형한테 털어놓고 축축해진 인형 껴안고 자고 그랬었다...
인형이 그냥 인형도 아니구 진짜 젤 오래된 건 16년이나 같이 있었고 다른 인형들도 대부분 기본 10년은 넘어서 진짜 가족같구 내 친한 친구들같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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