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싶은 쪽으로 진로 선택해서 예체능쪽으로 빠졌는데 음악 하기 전에도 성적 상위권이였어서 공부에 욕심있어서 못놓치겠고 부모님도 병행했으면 하시고 하는데 친구랑 잠깐 아이스크림 사 먹을 시간도 없이 쉬는시간마다 틈틈히 공부하고 정규수업 마치자마자 음악학원가서 피아노 연습하고 또 영어학원에 수학학원에 레슨 없는 날이면 도서관가서 공부하고. 남들은 내가 선택한거 하면서 왜 힘들다고 그러냐는데 나 지금 진짜 너무 힘들어. 매일새벽에 집 들어와서 혼자 우는데도 맨날 눈물나고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진짜 음악을 해야하나싶고 한데 너무 힘든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 학원 숙제 못해가면 또 그거대로 혼나고 혼자 6시간동안 피아노 연습 하는데도 레슨 들어가면 쌤은 한숨 푹푹쉬고 하는게 너무 못견디겠어 근데 두개 다 놓지를 못하니까 진짜 죽을 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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