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 남친은 알바에서 만났거든 카페에서 일하는데 이것저것 서툴러서 도와주다가 사귀었단말야 근데 내가 스무살에 만나서 꽤 오래 사귀긴 했는데 키스 이상의 진도를 나가지는 않았거든? 친구들이 맨날 어디까지 나갔냐 할때마다 키스까지만 했다고 외국인 남친이 나 많이 아껴주려고 한다고 그래서 좋다는 얘기도 많이 했었는데 유독 그 외국인 남친 있던 거 아는 친구 중 하나가 유난이야 ㅋㅋㅋㅋㅋ 어쩌다 남자친구 소개시켜주면 막 내 칭찬하는듯이 얘기하다가 근데 얘가 ~해서 이것저것 경험이 많은 애라 전에는 외국인도 잠깐 만나고 했는데 아세요?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그걸 굳이 남자친구 면전에 대고 얘기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 진짜 오늘은 아니고 어제 친구 남친이랑 나랑 남친이랑 만나서 노는데 어김없이 그 얘기 꺼내더라.. 지딴에는 그냥 어색하니까 웃자고 한말같기도한데 표정관리도 안되고 진짜 아니 현남친 앞에서 전남친 얘기하는것도 어이가 없는데 실제로 들으면 내가 뭐 클럽에서 만나것처럼 얘기해서 내가 다들 있는 자리에서 정색할수는 없고 얘기 돌리려고하면 또 그 얘기 꺼냄 진짜 그래서 전에는 썸남 있다고도 얘기 안 했는데 다른 애들한테 전해듣고 서운하게 왜 말 안해주냐고 난리.. 진짜 친구 끊고 싶은데 따로 둘이 만날때는 하나하나 다 잘 챙겨줘서 애증이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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