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하긴 오그라드는데 중고딩때 잘나가는 그런거였었어 근데 내가 왕따시킨건 아닌데 옆반에 누가 왕따 당했었어 걔는 약간 그 반에서 노는애였는데 자기 무리에서 따당한거야 근데 뜬금없이 나한테 먹을거 주면서(원래 아는 사이긴했어 글케 친하진 않았고) 사정얘기하고 밥만 같이 먹어달라했어 그래서 하루 껴줬는데 걔랑 놀던애들이 00아 걔 이제 너내랑 다니는거야? 이러면서 걔에 대해 안좋은 말하고 걔가 따 당해서 괜히 너한테 붙는다고 그전부터 너랑 친하지도 않으면서 친한척 하고 다녔다고 그래서 그 담부터 걔 안껴줬거든 어차피 나랑 노는무리애들이 갑자기 누구 끼는거 별로 안좋아하기도 해서 계속 껴줄생각은 없기도 했고 그당시는 너무 철없어서 걔가 지를 위해 내이름 그런식으로 팔고 다니는 자체가 싫었음 나랑 그닥 친하지 않은애가 친한척 하고 다니면 걍 내이름 팔고 다니고 나 이용해먹는다고 생각했었거든 그래서 그 후로 걔가 인사해도 씹었어 걘 마주치면 항상 인사했었는데.. 근데 걔가 나중에 죽고싶다고 쌤들한테 말해가지고(그 반에서 완전 따당했나봐 그 반에서 놀던무리 말고 착한애들이 놀아줘서 걔내랑 놀긴 했는데 그 무리 애들이 맨날 꼽주고 그랬나봐) 난리났었거든 그 무린 사회봉사 하게되고 뭔 그림 심리상담 그런것도 받더라고 근데 내가 걜도와줬다고 그렇게 말한거야 그래서 쌤들도 그런줄알았었고... 왜 그렇게 말했을까? 그후론 인사도하고 얘기도 하고 그렇게 지냈어 카톡이나.문자하는 사인 아니여서 졸업하곤 연락 끊겼고 다시 얘기 하고 지낼때 나랑 내 친구들이랑 걔랑 걔 왕따시킨 애들이랑 같이 있을때 걔 왕따 당했었던얘기가 나와서 농담식으로 니네 그때 왜그랬나 이런말 한적은 있어(걔는 자기 왕따시켰던 애들이랑 다시 놀게됨) 근데 내가 무시한건 아예 얘기자체가 나온적이 없고 걔가 나한테 고마워 하지도 않았고 내가 자길 도왔다고 생각을 안하는거 같았어(고마워할 일도 전혀 없었지만 일단 쌤들한텐 그렇게 말했으니까) 폰으로 연락할정도로 친한사인 아니여서 졸업한 후로 연락 끊긴 상태야 거의 얘가 폰바꾸고 페북 친구도 고딩때 애들은 다 끊었더라구 아무래도 왕따당했던게 트라우마 였던거같은데 왜 나를 그렇게 말했을까? 쌤들한테 그렇게 말한건 나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졸업하자마자 사라진거보면 그것도 아닌거같아 일단 내가 너무 쓰레기였다는건 이제 알겠고 후회중인데 사과하고 싶은데 이제와 사과하고 친하게 지내자는건 양심없는거 알아서 그건 당연히 아니야 그냥 걔의 심정이 너무 궁금하고 걔한테 니가 왕따당할 이윤 1도 없고 그때 무시했던 내가 철부지고 넌 좋은애다 이걸 알리고 싶은데 연락하는건 노답일까? 몇명 생각나는 애가 있는데 유독 얘가 생각이 많이 나는거같아

인스티즈앱
최희진 새 프로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