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짜 너무 우울한 일이 잇어서 그 오빠 집 앞에서 새벽까지 그 오빠가 위로해주고 서로 수다 떨다가 오늘 일찍 오빠가 출근해야돼서 헤어지기로 햇는데 내가 장난반 진심반으로 집에서 혼자 자기 무섭고 싫은데 재워달라 햇다? 그랫더니 오빠가 망설이더니 안된다고 그건 선은 지켜야지~ 이러더라고 그래서 그냥 집 갓는데 오늘 일어나서 잘잣냐하고 내가 잘잣다하니깐 그렇게 잘 잘거면서 왜 안들어갈라햇엌ㅋㅋ 이러길래 그냥 오빠랑 잇는게 좋아서 그랫지~~ 고마웟어 어제 이러니깐 밤새서 놀고 싶엇는데 일가야해서... 직장인의 비애다 이러고 자기 쉬는 날 놀자햇는데 이정도면 나 가능성 잇는고야...? ㅠㅠ 내가 더 노력하고 꼬시면 가망 잇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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