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산 근처에 보면 냇가도 있고 그래서 여름에 그쪽으로 놀러를 갔어 한 10년 전에 부모님 아는 분들이랑 놀러를 갔는데 아빠랑 아저씨들은 산에 올라가서 등산하고 엄마랑 아줌마랑는 냇가에서 놀려고 하는데 거기 주민이 산에 저승골이라고 있는데 거기서 그렇게 사람이 죽었다고 조심하라고 했는데 전부 웃고 넘겼단 말이야 그래서 한참 놀다가 아빠가 내려오는데 팔을 다쳐서 내려왔길래 놀라서 병원 가면서 들었는데 아빠가 앞서 가는데 뒤에서 그 쪽 말고 이 쪽으로 가보자 해서 뒤에 보니까 사람들은 없고 오른쪽으로 가는 길에서 목소리 들리길래 그 쪽으로 갔는데 사람들 아무도 없어서 어딨냐고 소리 지르면서 찾아다니다가 뭐에 걸려서 넘어지면서 굴렀는데 거기가 저승골이였대 그리고 아빠가 구르면서 지른 소리에 아저씨들이 와서 데리고 내려왔는데 그 주민이 아이고 저승골에서 또 저승갈 뻔 했네 이랬다 지짜 소름 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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