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라 역 앞에 맨날 셔츠랑 정장바지 입은 남자랑 그 통신사 티셔츠 같은거 입은 젊은 여자들(간혹 남자들)이 추첨통 같은거 들고 막무가내로 길 막고 뽑으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뽑았는데 보호필름 당첨됐다고 하면서 안으로 데려가서 필름 붙이면서 폰 바꿔야겠네~ 요금 뭐 써요? 바꿀 생각 없어요? 약정 얼마나 남았어요? 하다가 내가 계속 모른다고(정말 다 몰랐음) 하니까 멤버십? 어플 깔게 해서 어떻게 찾더니 정색하고 기계를 사셨네요? 하고 완전 무뚝뚝하게 안녕히 가세요 하길래 나옴 .. 옆자리에눈 어떤 남학생이 당하고 있던데 아 저 진짜 가야되요.. 이러는데도 듣는 둥 마는 둥 하면서 영업하더라 진짜 시러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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