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 때 엄마따라 동사무소 갔을 때부터 고3인 지금까지 동사무소 직원이 되는 게 꿈이거든... 근데 공시 보는 건 보는거고... 대학도 가고싶거든... 누군가에게는 좋은 대학은 아닐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교과로 국숭세단은 적정하향인 성적이라 아깝기도 하고... 근데 어차피 문과생이고 인서울 상위권 대학도 아닌데 그냥 내가 배우고싶은 전공으로 과 골라도 되겠지..? 나 막 국문학과 사학과 이런 취업은 좀 힘든 과에 흥미가 있는데ㅜㅜ 선생님은 공시 붙는다는 보장도 없으니까 취업 생각해서 경제 경영 이런곳 생각해보는건 어떠냐는데 내가 그런곳은 도저히 흥미가 안 생기는데ㅜㅜ 간호 유교 이런건 당연히 버틸 자신도 없고... 근데 진짜 꿈이 바뀌기라도 하고 그럼 어떡하나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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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어떤 아줌마가 남학생에게 돈과 편지를 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