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헌혈 노가다 못뜀(주륵) 핏줄이 넘 얇고 잘 안보여서ㅋㅋㅋ자꾸 핏줄이 바늘 퉤퉤하고 너무 아파서 힘들어가지곸ㅋㅋ 간호사 언니한테 계속 말 걸었었거든ㅋㅋ 이거 원래 이래요? 많이 아파요? 반대쪽도 그럴까요? 언제 끝나요? 얼마나 뽑아요? 멍은 언제 빠져요? ㅋㅋㅋㅋ 그래서 내 친구는 간호사 여럿이서 계속 신경써 줬는데 나는 그 언니 한분만 내 팔뚝 잡고 힘내라고 응원도 해줌ㅋㅋㅋㅠㅠ 피가 잘 안뽑혀서ㅠㅠ 언니가 계속 쪼끔 남았어요~ 계속 손 쥐었다 폈다 해줘요~ 얼마 안남았어요~ 해주곸ㅋ 마지막엔 나보고 목숨걸고 헌혈한 수준의 핏줄이라, 가능한 헌혈은 안하는게 좋다고. 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팔뚝 마사지도 해주셨음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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