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안이 엄청 오래된 천주교집안이라서
온 집안 통틀어서 나랑 우리 아빠 빼고는 다 엄청 열심히 종교생활 한단 말야
근데 나도 너무 너무 너무 힘들 때
내가 거부할수 없는 어떤 거대한 존재가 내게 준 시련이다, 시험같은거다 라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너무 속상하고 우울할때 내가 기댈 수 있는 절대적인 존재 같은게 어딘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마음이 편해지더라고...
이러니까 사람들이 신을 믿는게 이해가 되더라
| 이 글은 8년 전 (2017/8/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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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안이 엄청 오래된 천주교집안이라서 온 집안 통틀어서 나랑 우리 아빠 빼고는 다 엄청 열심히 종교생활 한단 말야 근데 나도 너무 너무 너무 힘들 때 내가 거부할수 없는 어떤 거대한 존재가 내게 준 시련이다, 시험같은거다 라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너무 속상하고 우울할때 내가 기댈 수 있는 절대적인 존재 같은게 어딘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마음이 편해지더라고... 이러니까 사람들이 신을 믿는게 이해가 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