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학교가 너무너무 싫고 전공도 안 맞고 그래서 진짜 집에서 엄청 툴툴거렷거든 너무 마음에 안 든다고
근데 기숙사 와서 짐 정리하는데 편지가 잇길래 뭐지 하고 봣는데
엄마가 편지쓴 게 잇어서 진짜 나 눈물 엄청 없는 편인데 눈물 줄줄 흘렸어 지금도 이 글 쓰면서 눈물 줄줄 흐른다 하ㅠㅜ
나보고 그 길이 아닌 것 같으면 언제든지 말하고 엄마아빠가 서포트해주겠다고 뭐 이런 내용으로 엄청 길게 써주셧는데 아 진짜 집에서 툴툴대지 말걸
내가 바쁘단 핑계로 전화도 잘 안 받았는데 전화 안 할 테니까 내가 전화해주면 좋겟다구 하시고 아 그냥 너무 슬프고 그랬어 하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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