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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
이 글은 8년 전 (2017/8/28) 게시물이에요
오늘 오랜만에 만난 지인분이 

쌍수한 애랑 쌍수한거 얘기하시다가 

옆에 있던 나한테 오히려 내 눈이 수술 필요하다고 지나가듯 얘기했는데 

그때는 에이 전 제 눈이 좋아요~ 하면서 같이 넘겼는데 

지금 헤어지고 집에 오는 길인데 괜히 생각나면서 마음이 아파...ㅠ 

 

내눈이 많이 작은가 답답해보이나 남들이 봤을땐 못난 눈인가 싶고... 

안그래도 낮은 자존감 더 낮아지는 것 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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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속상하겠다 정말 저런 소리 좀 안 했으면 좋겠어 나도 예전에는 저런 소리 좀 들었는데 난 무쌍인 내 눈이 훨 더 어울리고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확실하게 말하고 다니니까 더이상 저런 말 안하더라 괜히 속상해하지마 마음 아파하는 쓰니 시간만 아까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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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고마워
위로받고 싶었어,, 너무 지나가듯 나온 얘기라 누구한테 말하기도 애매하고 그랬거든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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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다음에도 비슷한 상황이면 그때는 지나가듯 말하는 사람들이 다 너한테 실수하고 있는 거니까 혼자 속상해하지 말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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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고마워 익이니의 따듯한 댓글 하나하나가 힘이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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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야 사람들 눈에 맞추면 한도끝도 없어ㅜ 쓰니 눈은 쓰니 맘에만들면 된다고 생각해 나만의 매력이 있는데 작으면 무조건 키워야한다고 하는사람들이 이상한거야ㅜ 쓰니는 지금 그대로도 이뻐! 쓰니가 하고싶어서가아니면 주변사람말 때문에 속상해하지마랏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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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 익이나 고마워어ㅠㅠ
평소에 얼평하고 그런분도 아니고 나이도 있으신분이라... 이런말 들을 줄도 몰랐고 나름 충격이었나봐ㅠ
진짜 수술 해야하나 싶었는데,. 고마워
난 내 눈이 좋아!!!그니까 안할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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