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재수하고있는 친구가 있는데 진짜 맨날 힘들다,하기 싫다그러고 그래서 내가 정신차리라고 좀만 더 힘내자고 하면 모르겠다..이러고ㅠㅠㅠㅠㅜ 그마음 모르는 거 아니고 이 친구는 성격이 원래 잘 흔들리는애라 처음에는 진짜 나도 힘든데 위로해주고 으쌰으쌰했는데 진짜 투정도 한두번이지.. 안힘든 재수생이 어디있어.. 그리고 솔직히 걔 정말 죽을만큼 하는 것 같지는 않거든? 친구랑 약속도 잘 잡고 사정때문에 알바하면서 공부하는데 한달에 80버는데 그 월급 금방 사라짐.. 그렇게 금방 쓸 정도면 놀거 잘 놀고 그러는 것 같은데...진짜 나도 노이로제걸려서 돌아버리겠음.. 근데 얘가 엄청 상처 잘받아서 진짜 정색하고 직설적으로 말하지도 못하겠다ㅠㅠㅜ아 진짜 어떻게 말해야 얘가 상처도안받고 정신도차리고 그만찡찡댈까..ㅠㅠㅜ

인스티즈앱
'봇물' 하나로 채널이 날아간 유튜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