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리 모두가 만류했지만 나는 나만의 길을 개척한다. 결과물은 망할 것 같다는 예상과 달리 매우 만족. 모두 레이어드컷 하세요. 사진은 프리스틴 시연과 다이아 정채연, 선미 보여드렸습니다. 2. 향수 쓰던 향수 다 써가서 고민하다 수제향수 만든 거 사용. 사실 선물할려고 만들었던 거인데 그 분의 향수취향과 안 맞을까봐 그냥 내가 사용했다. 향 넘 좋아. 홍대에서 만들었슴다. 3. 인도네시아 라면 친구 부모님이 인도네시아 갔다 오셔서 선물로 인도네시아 봉지라면을 선물받았는데 되게 신기했음. 겉포장지는 되게 불량식품 느낌? 한국 봉지라면과 달리 매우 얇은 재질의 비닐이었는데 안에 소스도 무려 다섯개나 동봉되어 있었음. 친구의 팁으로 계란후라이도 올려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전국 라면을 먹어보고 싶음. 4. 국제시장 2014년 개봉작인데 드디어 봄. 대박 진짜 나는 이제야 느낀 거지만 난 되게 CJ감성의 노예인가 보다. 보다가 진짜 엉엉 소리내면서 울었다. 영화관에서 봤다면 아마 쫓겨났을지도. 되게 너무 슬펐다. 근데 조금 중간중간 보기 힘든 장면과 이해하기 힘든 장면이 많아서 보기 불편하긴 했다. 5. 식욕 요즘 식욕이 넘친다. 근 한달동안 혹사에 가까운 생활패턴으로 망가진 몸뚱아리가 식욕을 잃어 하루에 한 끼 정도밖에 못 먹었는데 요즘은 먹어도 먹어도 배가 너무 고프다. 오늘 하루종일 일본라멘과 베트남 쌀국수가 먹고싶다고 찡얼찡얼 거렸다. 초밥도 먹고싶다. 그러다 수요일 곱창 약속을 잡았다. 밥까지 꼭 볶아 먹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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