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회사 이직하면서 월급이 절반으로 줄어서 미안한데 한동안 용돈 못 줄 거 같다 저번 회사에서 받는 만큼 받기 시작하면 다시 줄 수 있을 거 같은데 이해해달라 이랬더니 눈을 도끼눈을 하고 나 혼자 벌어서 우리집 먹여살리는데 너는 나 용돈 한번 못주냐 이럴거면 니 보험 가져가라 이러면서 사람 쓰레기 만들더니 내 보험료 6만원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다 엄마 혼자 생활비 감당하게 된 건 회사 말아먹고 사채까지 쓰고 백수 된 아빠 탓이면서 아빠한텐 아무 말도 못하고 나한테 화풀이 하듯이 화내고 내가 나는 미래도 없냐 저번 회사에서 돈 그렇게 많이 벌었는데 집에다가 쏟아 붓는다고 돈 모으지도 못했다 나 3년뒤엔 이 일 말고 내가 하고싶은 일 할거고 5년뒤엔 결혼도 할 거다 그럴려면 지금부터 부지런히 모아야되는데 집에다가 돈 갖다주느라 내 미래를 위한 돈은 모아보지도 못했다 이러니까 비웃듯이 웃던 거 생각난다 진짜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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