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용기가 안 나 ㅋㅋㅋ ㅠㅠㅠ
엄마가 콘서트 비용 매번 아깝다는 말씀 하시거든. 많이 안좋아하시는데 내가 그 콘서트 너무 갖고 싶어서 티켓팅날 이미 결제해버림 ㅋㅋㅋㅋ
오늘은 꼭 말하고 싶은데 얼마전에 엄마랑 돈 얘기 하다가 엄마한테 필요도 없는거에 돈 쓰지말라면서 이거 앞으로 사지마, 이것도 사지마 하시면서 콘서트도 금지라면서 ㅠㅠ
이미 그 얘기 들었는데 오늘 어떻게 말하냐고 ㅋㅋㅋㅋㅋ
쇼돈 할 때 자연스레 "나 다음달에 저기 콘서트 가" 말할건데 벌써부터 많이 걱정된다 ㅠㅠㅠㅠ 알바하는곳에는 할머니생신이라서 그 날 못간다고 핑계댈 예정.. 나 진짜
ㅋㅋ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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