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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5
이 글은 8년 전 (2017/9/01) 게시물이에요

도저히 용기가 안 나 ㅋㅋㅋ ㅠㅠㅠ

엄마가 콘서트 비용 매번 아깝다는 말씀 하시거든. 많이 안좋아하시는데 내가 그 콘서트 너무 갖고 싶어서 티켓팅날 이미 결제해버림 ㅋㅋㅋㅋ

오늘은 꼭 말하고 싶은데 얼마전에 엄마랑 돈 얘기 하다가 엄마한테 필요도 없는거에 돈 쓰지말라면서 이거 앞으로 사지마, 이것도 사지마 하시면서 콘서트도 금지라면서 ㅠㅠ

이미 그 얘기 들었는데 오늘 어떻게 말하냐고 ㅋㅋㅋㅋㅋ

쇼돈 할 때 자연스레 "나 다음달에 저기 콘서트 가" 말할건데 벌써부터 많이 걱정된다 ㅠㅠㅠㅠ 알바하는곳에는 할머니생신이라서 그 날 못간다고 핑계댈 예정.. 나 진짜


ㅋㅋ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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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말 안하고 친구랑 놀다 들어온다하면안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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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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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날 알바하는날이야 ㅠㅠ 알바 하는날 친구랑 논다고 하면 오히려 왜 그날 노냐고 하실듯 ㅠㅠ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가고 싶은데 용기가안난다. 사실 그동안 다른 콘서트들도 용기내서 말하고 갔다온건데 왜 이번엔 역대급으로 떨리지 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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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알바하는날 안하는 이유가 다른 알바생이 바꿔달라해서 바꿔줬다하면 안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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