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음슴체) 중3때부터 항공과 준비했던 고2 학생임 워낙 꿈을 일찍 정하고 남들보다 더 많은것을 배우고 싶어서 남들보다 조금 이른 고1 6월달부터 승무원학원 다니기 시작함 (원래 보통 평균 고2 겨울방학부터 학원다니는게 흔함) 학원 다니면서 학원 서포터즈, 인천 진로 페스티벌 승무원 대표, 페북 항공과 그룹 관리자, 카카오톡 항공승무원 상담사, 페이스북 승무원 관련 라이브 방송, S대,B대,J대 예비승무원 대회까지 승무원관련 일이라면 뭐든지 하면서 누구보다도 열정을 가지고 목표에 도달하려고 노력했다고 자부할 수 있을만큼 누구보다도 열심히 함. 위에 말한 여러가지 일들을 하면서 정말 열정을 가지고 하는 친구들을 많이 만나 봤는데 노는애들이 쉽게 대학가려고 항공과간다고 승무원 된다고 하는게 예승이들 입장에서는 매우 속상함ㅠㅠ 주변에 그런 친구들이 있다면 꼭 전해줬으면 좋겠음. 이번 대한항공 경쟁률 90:1, 이스타항공 253:1 작년 17학번 기준 가장 높은 항공과 경쟁률 2년제 101:1, 4년제 95:1 입시박람회같은거 도우미 하면서 교수님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나왔던 말인데 면접비중이 아무리 높아도 면접관님들은 얘가 찔러보기인지 다 거르고 보시고 다 안다고 하셨음. 간혹 진짜 일진인데 뽑히는 경우는 대학에서 면접관이 부족해서 학원같은곳에서 사람 불러와서 면접관으로 앉히는데 그사람들이 본인 학원 학생들이나 예쁜애들 뽑는거라고 함. 여기서 항공과쪽에서 유명한 썰 하나 풀고 가자면 제작년인가 면접 시즌에 s대학교 면접날이였음. 면접복에 풀메하고 단정하게 머리하고 이쁘장한 학생이 지하철에서 s대 면접을 보러 가고 있었음. 근데 그 학생이 전화로 "아니 나 여기 가기 싫은데 그냥 한번 써 본거임 여기 붙어도 안가 여기 개xxx래" 라면서 욕하면서 감. 근데 그 지하철엔 s대 교수님(a.k.a면접관) 이 계심. 교수님이 면접보는데 그 학생이 들어옴. 아까와는 다르게 딴애처럼 상냥하게 면접 봄. 면접끝나고 나가는데 교수님이 그 학생만 남김. 그 후에는 익인들의 상상력에 맡긴다. 어쨋든 꼭 주변에 저런 친구들이 있다면 신중하게 다시한번 생각 해 보라고 꼭 말해줘,, 오래전부터 항공과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너무 속상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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