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옆에 새로운 사람 들어왔는데 여기가 간격이 좁은 건 아닌데 엄마가 한 번 넘어진 적있어서 움직이는 동선이 길어지면 안 된단 말이야. 근데 보호자 침대 펼치면 너무 좁아지니까 협상해서 우리 침대 좀 당겨서 자리 만들어주고 저쪽도 낮에 침대 다른 곳에 두기로 했는데 며칠 내내 약속을 안 지킴. 심지어 우리 자리만 더 좁아지고, 우리보고 폴대 옮기라고, 자기들 자리 없다고ㅋㅋㅋㅋ 근데 그걸 우리한테 얘기한 것도 아니고 옆옆 침대 남자 보호자 있으니까 남자 보호자한테 말함. 진짜 이것만으로 미칠 거 같은데 오늘 참다참다 터졌거든. 근데 뻔뻔하게 선까지는 자기들 자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 논리대로 따지면 우리도 선까지 우리 자리니까 옮겨도 되겠네요, 그리고 왜 약속 안 지키시냐고 하니까 나랑 말 하기 싫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학생이고, 여자라고 무시하는 것도 적당히 해야지. 지금도 글 쓰다 화병나서 울고, 결국 그 할아버지 딸이 사과하고, 진짜 너무 화나서 미칠 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ㄱ

인스티즈앱
현재 스레드에서 긁힌 사람 속출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