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엄마랑 둘이 백화점가는거 진짜 좋았는데ㅜㅜㅜ진짜 더운날 계속 집에만 있어서 지루할때 밥먹을겸 영화볼겸 엄마랑 오랜만에 막 꾸미고 밖에 나가는거 진짜 좋았는데ㅜㅜ 아님 언니까지 3ㄴ명이서 엄마 옷 입어보고 그럴때 언니랑 앉아서 엄마몰래 비밀얘기같은거ㅋㅋㅋ 하고 엄마 나오면 옿이쁘네~ 이러고 아님 엄마뚠뚠네살빼쟈 이런 얘기하면 엄마도 니나빼라 이러고 재밌는데ㅜㅜㅜㅜ 엄마도 보고싶고 언니도 보고싶다ㅜㅜㅜㅜㅜ엄마랑 무조건 팔짱아님 손잡고 다녀서 내가 약간 뒤떨어지게 걸으면 엄마가 손뒤로 뻗어서 있음 내가 빨리 걸어서 손잡고 팔짱끼고 다니고 했는데ㅜ 언니랑도 겨울에 둘이서 영화보러 갔을때 언니가 나한테 팔짱끼고 그렇게 걸어다녔는데ㅜㅜ명절때도 엄마가 전이랑 꼬치 구으면 옆에서 나는 동그랑땡만들고 다구은거 주워먹고 언니도 와서 주워먹고 ㅋㅋㅋ 아 이번 추석은 진짜 아무것도 없겠구나 그냥 나 혼자 집에서 아무것도 못하겠구나 엄마랑언니랑 같이 살때가 너무너무너무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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