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어떤 익인이 알려준 행사 보고 얼른 가서 쿠폰 결제하고 KFC 왔는데... 징거버거 사이즈 어마무시하다고 왜 안 알려줬어..ㅠㅠㅠㅠㅠㅠ 진짜 까음짝 놀랐다. 뻥 1도 없이 내 손만한 사이즈의 햄버거가 나한테 인사하잖아. 치즈 살사 버거? 그거 먹었는데 덕분에 한동안 치즈, 치킨 생각도 안 날 듯..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두 가지인데 이제 그립지 않을 것 같아 물론 음료랑 감자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얘는 너무 어마무시하잖아ㄷㄷㄷ 이거 다 먹는데 나 거의 1시간 걸림. 반쯤 먹고 집에 가고 싶어졌어. 엄마... 애초에 오늘 하루종일 이거 하나만 먹으려던 생각이긴 했는데 내 생각이 틀렸어 최소 내일 점심까지 배 안 고프겠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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