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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058
이 글은 8년 전 (2017/9/10) 게시물이에요
나 수능 끝나고 엄마가 마트갔다가 친구네 엄마를 마주쳤는데 

(그 친구랑 유치원 같이다녀서 엄마끼리 서로 알고 

나랑 그 친구는 안친해 엄마들도 친하시진 않아) 

우리엄마는 그냥 장보고 있었는데 그 친구 어머니가 

갑자기 뜬금없이 와서 말걸면서 친구 자랑을 막 한거야 

근데 막 엄청난 대학교 이런데 간 것도 아니였어 

엄마는 그냥 가만히 듣고있었는데 

친구 어머니가 약간 무시하는 듯이? 나는 어디갔냐고 그래서 

그 때 수능 성적 나오기 전이였거든ㅋㅋㅋㅋ 그래가지구 

수능은 아직 성적 안나와서 모르겠는데 수시는 외대썼었다고 그러니까 

친구 어머니 그냥 그러고 대화 끝내고 집 후다닥 가셨대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평소에 인사도 안하다가 자기 딸자랑 하면서 나 무시하는거 짜증났다곸ㅋㅋ 그랬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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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크으 무시 진짜 절레절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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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ㅋㅋㅋㅋ 그러고나선 길가다 마주쳐도 인사 잘 안한다ㅋㅋㅋ 원래 잘 안하긴 했는데 더 안해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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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와 나랑 진짜 비슷하닼ㅋㅋㅋㅋㅋㅋ 나도 아는 아저씨가 막 지내 아들은 논술로 성대 부대 한양대 썼다고 나보고 수능 점수 어느정도냐고 그러길래 아 저는 수시로 중대 붙어서 수능 점수 필요가없어요^^ 이러니까 쌩하구 가심 ㅎ 울엄마 엄청 통쾌해 하셨다 쓰니두 무시해버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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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진짜 왜들 그러는지 모루게쎀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이니도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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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필요가 없어요 ^^ 사이다닼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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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으와 중대 최저 안 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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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응응 ! 난 종합전형이었고 나때는 최저가 없었어 !!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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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대바기다!! 나두 최저 없는 곳으로 가고파..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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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ㅜㅜㅜㅜ모집요강 쓰르륵 봐! 나는 최저있는줄 알고 썼는데 없었던 운좋은 케이스야ㅠㅠ 익이니 꼭 잘되길 바래 내 수시기운 받구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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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35에게
우웅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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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잘했어 잘했어 쓰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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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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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학생때 친구 어머니가 우리집에 전화해서 나 시험 잘봤냐고 시험 어땠냐고 묻더랔ㅋㅋㅋㅋ그때 시험 엄청 쉬웠다고 완전 잘 봤다고 한 기억이..ㅋㅋㅋㅋ물론 그 친구랑 나랑은 일년에 한마디는 할까 싶은사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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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웈ㅋㅋㅋㅋㅋㅋ 넘 시렄ㅋㅋㅋㅋㅋㅋ 왜그런담 진쨔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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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거보니까 엄마한테 미안해진다...엄마 기 못살려줘서 미안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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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밍...나두 엄마 미안해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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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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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2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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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엄마미안해ㅜㅜㅜㅠㅜㅠ재수했는데도 ㅁ지거국ㄱ도못가서ㅠㅜ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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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에이 아냐 대학이 전부가 아닌데!!너익들은 또 다른걸로도 어머니 자랑이 될수도있고 이미 그럴수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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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ㅠㅠㅠㅠ 엄마 미아내...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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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엄마 인서울 끝자락 겨우겨우 지원해서 미아내...8ㅁ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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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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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미앙해.......엄마.....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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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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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댓들 이제야 봤는데 익들 괜차나 나도 외대 수시 쓰기만 했지 광탈했는걸.....⭐️ 아주 상향이었는데 그냥 쓰고싶어서 쓴고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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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 대1때 내가 원래 가려던 대학 떨어지고 오히려 상향지원한데가 붙어서 거기갔거든 근데 엄마친구 딸이 내가 가려던 대학붙어서 다니던 중이었는데 그거알고 우리엄마한테 자랑하다가 등록금 얘기나와서 걱정이라고 막 그랬는데 울엄마 "우리딸은 전장받아서 걱정할일이없네ㅋ" 그이후로 얘기안하신다함 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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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다내 익이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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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수시로는 어디를못써.. 내주변만봐도 4년제인서울도버거워보이는애들이 성대랑 한양대 동국대 논술쓰던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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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잨ㅋㅋ 외대 수시 광탈했찌,,ㅎㅎ 그러고 수능 망치고 온 대학도 그 친구보다 잘 갔오 걔는 원래 공부 안하던 애라서 근데 그건 별 생각 없는데 평소에 인사도 잘 안하다가 저러는게 너무 웃긴거지ㅎㅅ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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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갑자기생각난건데 중간고사때 엄마회사같이다니는분딸이 나랑같은학교,같은학년이였는데 역사는50이고 수학100점인데,
수학만 자랑하고다녔다는얘기듣고 나는 96,96이니까 자랑하라했는데 100점아니라서 자랑못하겠단얘기듣고 다음날 100,100,100,96 맞아온거 생각난다! 내인생 처음으로 새벽까지공부한날 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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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우 익이니 대단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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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우린 우리엄마에 삼촌에 딸? 이제 20몇살인데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그 공장 아들 인가봄 돈이 많은 분인가봐 그걸 딸 엄마가 전화해서 우리 딸이 무슨 남자를 만났는데 돈이 많다는둥,,, 듣는데 참,, 그랬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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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 한예종 합격했는데 친구 엄마가 대학교도 아닌 데를 갔냐고 깠음... 지금이야 고냥저냥 깨발랄하게 다니지만 응... 그땐 좀 마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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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한예종을 깠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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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홀ㄹ,,, 뭐람,, 근데 한예종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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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내가 성적 안알려줘서 그냥 내가 공부 못한다고 짐작하고 나 무시하던애 있었는데 나보고 대학 어디갔냐고 물어보고 지는 안알려줌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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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런거 너무 싫엌ㅋㅋㅋㅋ 나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인 애도 그랬었어ㅋㅋㅋㅋㅋ 왕시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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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마쟈 진짜 싫음ㅋㅋㅋㅋ 여튼걔 내거 수시넣는 거 보고 콧방귀 꼈는데 나 수시로 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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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우ㅋㅋㅋㅋㅋ 통쾌해ㅋㅋㅋㅋㅋㅋ 수고해써 익이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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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쓰니두 수고했져❤️❤️ 진짜 글 보면서 핵사이다였음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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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내가 이럴려고 공부 열심히 한다 엄마 막내딸이 꼭 인서울해서 기 살려줄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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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파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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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고마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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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두 어떤 아줌마가 맨날 자기 딸은 수시로 서연고 썼었는데 아쉽게 떨어지고 정시로 시립대 갔다고 막 자랑했는데 나중에 나 수능보고 나니까 어디 갔냐고 물어봐서 엄마가 말해줬더니 그 이후부터 전화 안 온댔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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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이니도 사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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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난 고등학교들어갈때 엄마친구가 자기딸이 공부를 잘해서 기숙사를 들어가네마네해서 명단확인해봤더니 떨어진거얔ㅋㅋㅋ 근데 나는 다른학교 기숙사붙었거든 그래서 엄마가 그 자리에서 확인해보고 우리 딸은 붙었다고 자랑해서 통쾌했대 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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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이건 순수하게 내 경우인데 오히려 진짜 좋은데 가면 쉬쉬하게 되더라 나 수시 쓴 거 부모님한테 절대 말하고 다니지 말라고 했고 대학 붙은 다음에도 엄마 입단속해서 엄마가 같은 아파트 아줌마들한테 그냥 대학 갔다고 하고 말고 그랬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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