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의별 엄마들을 다보는데 오늘 우리 병원에서 비타민(통에 들고 하루에 한개씩 먹는거?)사간 엄마가 약국에서 뜯어서 애 한개 먹이더니 이거 안먹는다고 환불해달라는거야...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하나밖에 안 먹었는데 환불해주세요 라길래 뜯은건 환불 안됩니다 라고했더니 그럼 원장님 한테 얘기 해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님 애가 뜯고 한개 먹은걸 누구한테 다시 팔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비타민 안먹으면 뭐 설득시켜서 먹일 생각을 하든가 집에 두고 부모가 먹든가 해야지 통 다 뜯어놓고 애가 안먹으니 환불해 달라..... 이럴거면 좀더 신중하게 고민해보고 샀어야하는거 아닌가 하튼 원장님이 속시끄럽다고 걍 해줘버리라해서 환불 해줬는데 나갈때 나 노려보고감(원장도 된다하는데 니가 왜 안된다함 일개 알바따위가... 〈〈약간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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