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아 나 오늘부터 매장 안나가려고 결정을 했어. 너랑 ㅁㅁ이한테는 그래도 직접 인사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카톡 남겨. 다른 사람보다 네가 제일 고생했는데, 마지막까지 책임감이 없네 내가. 정말 미안했고... 이런식으로 끝내고 싶지 않아서 내 나름은 많이 애썼는데, 알다시피 부족한 사람이라 여기까지 인가봐. 어차피 나는 가는 사람이고 남을 사람은 너랑 그사람이니까 뭐든 말은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 잠수타는 주제에 이런 말은 웃기지만 어쩌면 내가 관두고 다른 사람이 들어오는게 앞으로는 일하기 더 편할거라는 생각이 들어. 물론 오늘 내가 할 책임감 없는 행동은... 정말 미안해. 저번주에 너 마음 불편하게 한거 너무 미안해서... 이번주에 보면 꼭 사과 해야지 했는데, 내가 도저히 이제는 거길 못가겠어. 여러모로 좋지 않은 면만 보여준것같아 미안했다고 다시 한 번 전할게. 여기서 그사람은 전남친이고 아무튼 내가 나쁜x인건 맞지만 이거 읽고 더 화가난다던가 할까봐 걱정이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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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더너스 재미없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