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솔직히 형편이 좀 좋지는 않아 부모님하고 같이 살지도않는데다가 장녀라서 얘 혼자 부담해야하는게 많거든 금전적으로도 그렇고 그래서 항상 알바하고 자기가 스스로 벌어서 돈내고 해결하고 그러는데 나는 알바도 해본적없고 돈 필요하면 엄마가 그때그때 주는편이고 부족하다고 느껴본적은없어 친구가 나한테 돈 얘기 하면서 넌 이거 어떻게 해결해?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난 다 엄마가 돈을 대주고 원하는만큼 주니까 친구 사정 뻔히 알면서 그런말 하는게 미안한거야 그리고 애도 돈쓰고 그런거에 되게 예민하고 그러거든 나 얘 진짜 좋아하고 아끼는 친구란말이야 진짜 불쌍하게 보는게 아니라 내가 미안해서 말 못하겠어서 되도록이면 그냥 어물쩡 넘기는데 어느날은 그냥 엄마가 다 대준다고 그런식으로 말했더니 친구 표정이 아., 하면서 그렇게 좋지는 않았고 그거 말하고나서 분위기도 어색했어 아진짜 어떻게 말해야하지 돈얘기할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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