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시간 안내도 친구들 얼굴 매일 볼 수 있었고,
그 당시로 돌아간다면 다시 힘들겠지만 그래도 시험을 잘 봐야해 라는 생각 하에 친구들이랑 독서실에서 서로 깨워주고 깨워주고 어떨 땐 하루종일 공부가 제대로 된 게 없어 하교하는 길에 우울해하면서 가고 그냥 그랬던 그 시간들이 너무 그리워..ㅠㅠㅠ
이건 좀 유치하지만 교실에서 실내화 던지면서 놀고 복도에서 대걸레 들고 성화봉송 하고 그냥 그 때만 할 수 있었던 것들 그게 참 다 그립다 흐엉
지금은 스무살이라 그 때 모습들이 너무 생생한데 나중에 나이가 먹어도 생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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