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어제 생일이였는데 어제 우리엄마가 언니한테 아빠랑 이혼하고싶다고 말했대 그러면서 이혼할지도 모른다고 그래서 그거 언니가 나한테 이야기해줬는데 그거 트위터에다가 그냥 울적하다고, 엄마아빠 이혼할거같고.. 그렇다 그냥 그런식으로 적었거든 근데 친구랑 팔로되있는것도 까먹고있었는데 그거 적고나서 얼마뒤에 아 친구 생일이다 하고 생각나서 그친구한테 축하톡 보냈는데 친구가 고맙다고는 나한테 바나나우유 기프티콘 주면서 너 힘들어보이던데 이거먹고 힘내 이렇게 한마디 해주고 암말도 안해주는거야 너무 고마워서 됐다고 했는디 친구가 아니라고 꼭 너 먹어라고해서 그거 오늘 먹다가.. 울면서 먹었어 너무 슬프고 고맙고... 그랬어 그냥... 친구 잘사겼다 싶고 그래서 너무 울적한데 한편으로는 좋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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