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2주 됬는데 벌써부터 힘들어 밥 한번 먹는 것도 딱 반띵해서 내거나 내가 사주거나 ㅠㅠ ... 뭐 먹으러 가도 맨날 맛있는 거 내가 양보하고 ㅠㅠㅠㅠㅠㅠㅠ 대부분 좋아하고 사랑하면 상대방 더 주고싶고 그러잖아ㅠ 근데 오빠는 그런게 없어 그냥 항상 반띵 ... 그냥 ㅜ 솔직히 돈 때문에 섭섭해하는 것도 웃기긴 한데 ㅠㅠ 나도 매번은 아니라도 한두번정도는 남자친구가 사주는 거 얻어먹고도 싶은데, 내가 큰 거 바라는걸까 .. 우리 둘 다 대학생이니까 솔직히 엔빵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 ㅠㅠ 근데 나는 오빠 뭐라도 더 먹이고싶고 만나려면 돈 필요하니까 알바하는데 오빠는 알바할 생각도 없어보이고 ........ 그냥 속상하다 ㅠㅠ 밥 다먹고 돈 토스로 보내달라고하고 이러는데 정없고 .. 그냥 모르겠어 ... 맨날 내 앞에서 돈 없다는 소리하고 통장에 2만원 남았어 맨날 이러는데 뭐 젤리같은 거 작은거 사달라는 소리도 못 하겠고 .. 솔직히 말하자면 헤어지고 싶은건 아닌데 이런거 계속 반복되니까 진짜 지치고 오빠가 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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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더너스 재미없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