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 해서 그런가 어제 계약서 쓰고 기계 받아왔고 오늘 순차적 개통 된댔거든. 방금 통신사 문자 두세통 연달아 오더니 기존폰 데이터 차단 되었어. 4년동안 쓰면서 가장 애착 가지던 폰이고 가장 오래 썼던 폰이라 그런가 맘이 싱숭생숭 하다. 고장만 안 났더라면 지금도 계속 쓰고 있었을텐데ㅠㅠㅠ 액정 깨졌을때 주변 사람들이 폰 바꾸라고 그랬고 계속 홍보 전화와도 무시하고 일년 넘게 썼는데, 3개월 전부터 갑자기 하단 물리 뒤로가기 키 안 되고 USB 충전 짹연결 부분 고장나서 한 개말곤 다른 USB젠더들은 듣질 않아서 결국 바꿈. 새 폰이 내가 쓰던 폰에 비하면 기술적 발전 일어난게 보여서 신기 하고 예쁘기도 한데, 정이 안 간다ㅠㅠ 얘도 쓰다가 익숙해지면 괜찮으려나ㅠㅠ 진짜 사람이건 물건이건 정든 것과 이별 한다는 건 참 힘든 일인 것 같아. 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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