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엄청난 가정불화가 있는 건 아닌데 그냥 너무 안 맞아... 원래도 그런 편이었는데 한 2년간 나가서 지내다가 지금은 집에 있거든...그래서 더 심해진 것 같기도 하고ㅠㅠㅠ 어릴 때부터 나를 너무 애기? 취급하는게 심한 것도 싫고 나한테만 용돈같은거 박하게 하는 것도 싫고... 동생은 미성년잔데도 매번 엄마카드 들고다니면서 진짜 누가봐도 돈 헤프게 쓰는데도 아무말 안 하는데 나는 뭐 하게 5만원만 달라고 하면 뭔 돈을 그렇게 쓰냐고....자취할 땐 돈 없어서 하루에 두끼도 못 먹고 지냈는데... 어디 밥먹으러 가서 누가봐도 나랑 나잇대 비슷하거나 조금더 많은 것 같은 알바생이 서비스같은 거 주기라도 하면 '삼촌/이모가 서비스 주시네~' 이래서 나도 민망 알바생도 민망..... 그리고 그런 곳 가서도 약간 그런거 있잖아ㅠㅠㅠ중년 아줌마들 진상부리시는거...우리 엄마가 좀 그런 경향이 있거든...ㅠㅠㅠ근데 나도 알바를 해봤으니까 다 딸이다 생각하고 그러지 말라고 몇번이나 얘기해도 내가 예민하고 불효녀 되는 거임...ㅠㅠ 내가 하고싶다 하는건 항상 혼내거나 안된다고 하면서 라식이나 코 필러 같은 건 하기싫다고 그렇게 얘기하고 어필했는데도 무조건 하라고 엄마 서운하게 만들지 말라고 해서 결국 했는데 나중에가서 엄마 돈 너무 막 쓴다고.... 그냥 이런거 하나하나 다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ㅠㅠㅠ엄마한테도 미안함 반 짜증 반이다 항상...ㅠㅠㅠ내가 이상한 건가..ㅠㅠ엄마랑 이렇게 사소한 거에서 하나하나 안 맞으니까 더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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