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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4일 전 N친환경 5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5
이 글은 8년 전 (2017/9/21) 게시물이에요
말그대로야.. 

발단은 2년 전에 작은 아버지께서 40대 중반이신데 우리 부모님한테 생활비달라고 손벌리시길래 엄마가 아빠, 작은 아버지랑 상의해서 엄마 다니던 좋은 직장 때려치고 작은 아버지 파스타집 차려줬거든..? 엄마도 같이 홀 보는일 하시고.. 

 

근데 차려 준 뒤로 작은 아버지께서 엄마한테 월급 올려달라 하시고, 요리하시면서 짜증내고 손님 많은 날은 요리하는 자기가 너무 힘들다고 화내고 그러시다가 결국 얼마 전에 작은아버지가 우리부모님이 차려준 파스타가게 관두셨어...주방요리사인데...그래서 엄마가 겨우 쉐프 구해서 가게차리느라 생긴 빚갚으려고 가게는 계속 하시는데 어제 우리아빠 찾아와서 떡볶이 가게 차려달라고 부탁했데....우리아빠가 파스타 가게 차리느라 생긴 빚때문에 연금까지 담보로 잡혔는데...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떡볶이 집 차려주자고 엄마 계속 설득하신다..나 너무 작은아버지가 싫고 밉고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 싶어...우리집안 경제적으로 힘들어지고 있는게 다 누구때문인데..ㅋㅋㅋㅋㅋ언니 당장 내년에 대학가서 돈도 더 많이 들텐데 작은아버지 살리려고 계속 창업에 투자하면..우리집...망할거 같아.. 

 

부모님 어떻게 설득시켜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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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가족이라고 돈 쉽게 빌려주다가 집안 개판 되는거 쉬운일이야
한번 저런 사람이 또 안저럴것같아?
절대 안된다 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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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아빠는 또 자기 유일한 동생이라고 시켜주자 하는데 어떻게 설득해야 다신 말 안나올까..? 나도 어제 절대안된다고 소리질렀는데 아빠가 나한테 화내셨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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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현실적으로 좀 생각하시라 그래
빌려드릴거면 빚부터 다 갚은 후여야지
어떻게 작은아버지때문에 생긴 빚을 다 갚지도 못했는데 또 빌려줄거냐고
그리고 작은아버지만 핏줄아니고 언니랑 너 엄마 좀 생각해달라고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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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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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작은아버지는 창업시켜도 또 뒤통수 칠 사람이라면서 절대 안된다고 생떼부려도 아빠가 작은아버지 함부로 평가하지 말라고 어제 나 혼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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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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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파스타집 창업시켜준 이유도 나중에 우리 커서 우리한테도 손벌릴 게 뻔한데 그게 싫어서이기도 했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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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엥 처음도 아니고 작은아빠가 이미 한 일이 있어서 진짜 아니다 무책임 하고 또 안 그러신다는 보장 없고 절대 아니라고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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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설득하는 글을 써야 하나봐...가게차리느라 빚 엄청생겼는데 작은아버지때문에 멀쩡한 우리집 가난해질까봐 너무 화나고 작은아버지가 너무 싫다....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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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진짜 아닌 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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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인간대 인간으로 혐.오스러워...얼굴 보기도 싫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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