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야.. 발단은 2년 전에 작은 아버지께서 40대 중반이신데 우리 부모님한테 생활비달라고 손벌리시길래 엄마가 아빠, 작은 아버지랑 상의해서 엄마 다니던 좋은 직장 때려치고 작은 아버지 파스타집 차려줬거든..? 엄마도 같이 홀 보는일 하시고.. 근데 차려 준 뒤로 작은 아버지께서 엄마한테 월급 올려달라 하시고, 요리하시면서 짜증내고 손님 많은 날은 요리하는 자기가 너무 힘들다고 화내고 그러시다가 결국 얼마 전에 작은아버지가 우리부모님이 차려준 파스타가게 관두셨어...주방요리사인데...그래서 엄마가 겨우 쉐프 구해서 가게차리느라 생긴 빚갚으려고 가게는 계속 하시는데 어제 우리아빠 찾아와서 떡볶이 가게 차려달라고 부탁했데....우리아빠가 파스타 가게 차리느라 생긴 빚때문에 연금까지 담보로 잡혔는데...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떡볶이 집 차려주자고 엄마 계속 설득하신다..나 너무 작은아버지가 싫고 밉고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 싶어...우리집안 경제적으로 힘들어지고 있는게 다 누구때문인데..ㅋㅋㅋㅋㅋ언니 당장 내년에 대학가서 돈도 더 많이 들텐데 작은아버지 살리려고 계속 창업에 투자하면..우리집...망할거 같아.. 부모님 어떻게 설득시켜야 할까..?

인스티즈앱
코바코 나왔네 순위 아이유 김연아 유재석 박보검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