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거나 그러려고 가져가셨던 건 아니고 어떤 일 때문에 생활이 힘들어져서 내가 모아왔던 돈 쓰셨던건데
내가 알았을 때는 이미 쓰고 난 후였고, 힘든 상황이었다는 거 알아서 아무 말 못했어
근데 지금 생활은 웬만한 누릴 거 다 누리고 사는데 썼던 돈을 안 주셔서...
나는 내 나름대로 일주일마다 받았던 용돈, 어른들한테 받았던 용돈 다 모아서 아빠한테 맡겼고
내가 처음 알았을 때 아빠가 나중에 주겠다고도 했는데
내가 학원 다니고 학교 다니면서 밖에서 먹은 밥들 얘기 하면서 굳이 돈 줄거 있냐고, 내가 너 위해 쓴 돈이 그 돈의 몇 배는 된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셔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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