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큰 집인데 아들 한명도 없고 딸만 세자매여서 우리 때에 딱 대가 끊겼단 말야 그래서 할머니가 눈치 엄청 줌 이제야 알았는데 우리 다 어릴때 할머니가 엄마 보고 넌 세명 다 데리고 어디 다니지 말라고 다른 사람들이 욕한다고 그랬대... 그리고 작은아빠가 우리집안 막내로 아들을 낳으셨거든? 근데 좀 크니까 큰 밥상에 걔 앉히고 다른 여자사촌들은 방들어가서 따로 작은 밥상에다가 먹더라 울언니는 이제 대학생인데도.. 제사 지낼 때는 여자들은 다 방에 들어가있음 차리는 것도 전혀 1도 네버 도와주지 않고 제사 끝내고 밥 먹을 때 남자들이 먼저 밥 먹고 그 다음에 여자들이 먹다남은 밥상에 더 추가해서 먹는다 아빠는 진짜 너무한게 제사 끝나면 친구 만나러 가고 치우는 것도 다 엄마가 하고 진짜 엄마 너무 고생하는 거 같아 진짜ㅠㅠㅠㅠㅠ 뭐라고 하면 할머니가 또 그새 듣고 아빠는 돈 벌어온다고 너 그런말 하는 거 아니라고 뭐라고 하는데 우리집 맞벌이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전통적인 걸 추구하는 집안이래도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 제사도 대충 지내는 것도 아니고 그릇 다 닦고 음식 다 하고 작은 엄마랑 엄마 둘이서 하는데...... 아직도 유교 믿으시느 것도 아니고 이럴때마다 아빠가 제일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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