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휘력이 딸리는데 내 주위에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때마다 그냥 적응돼서 슬픔이 점차 짧아져 맨 처음 엄마 돌아가실 때 한 달 내내 일상생활이 안돼서 몸무게도 몇 십키로 씩 빠지고 뭐만 먹으면 토하고 그랬는데 몇 달 뒤에 큰엄마 돌아가시고 또 몇 개월 뒤에 주위 분 돌아가시고 작년에 우리집 강아지 죽고 몇 달 뒤에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약간 이런 식으로 내 주위에 자꾸 떠나니까 그냥 이젠 그러려니 하는 경지까지 왔어
| 이 글은 8년 전 (2017/9/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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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휘력이 딸리는데 내 주위에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때마다 그냥 적응돼서 슬픔이 점차 짧아져 맨 처음 엄마 돌아가실 때 한 달 내내 일상생활이 안돼서 몸무게도 몇 십키로 씩 빠지고 뭐만 먹으면 토하고 그랬는데 몇 달 뒤에 큰엄마 돌아가시고 또 몇 개월 뒤에 주위 분 돌아가시고 작년에 우리집 강아지 죽고 몇 달 뒤에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약간 이런 식으로 내 주위에 자꾸 떠나니까 그냥 이젠 그러려니 하는 경지까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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