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좀 공감되는게 어릴 때부터 진보라를 디게 좋아했거든 근데 보라색을 좋아하면 심테나 다른 사람 말 들으면 ㅆㅇㅋ 같다면서 우울한 색깔이라면서 그래가지고
보라색 좋아한다고 말 못하고 그냥 아무색 좋아한다고 했는데 한 가수 덕분에 보라색이? 좀 유행이라고해야하나 유행 타잖아 그런거 보면.. 뭔가 좋다 ㅠㅠㅠ
이제 보라색 좋아한다고 맘껏 해도 되는거여? ㅠㅠㅠㅠ....보라색 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