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병원 갈 수 있었으면서 안 가고선 치매 초기다 어쩐다 죽는 소리를 해. 그래놓고 병원 가라하면 출근 안 하면 돈 적게 버니깐 안 된다 하고 갈 수 있을 땐 안 가고. 병원 진단 받은 것도 아니면서 저번에 사주에서 치매 조심하랬는데 이러고 있어. 지금 따로 살고 있는데 원래도 엄마 기억력 별로 안 좋았어. 몇 년 전에 암걸렸을 때도 아파죽겠다니 어쩐다니 그러면서 병원 안 가서 그 사이에 복수 차고 대장암 말기되고 내가 울면서 병원 가랬더니 그럼 돈은 어떻게 하냐고 그러고 아빠란 인간은 니 애.미는 원래 꾀병 잘 부리는데 그런다고 왜 그런 일로 ㅈ.랄이냐고 우는 딸 머리나 때리고. 내가 맞는 와중에서도 엄마한테 아프다 할거면 병원에 가고 병원 안 갈거면 아프지 말라 했는데 사람 알바 중인데 전화해서는 죽는 소리를 해. 아 겁나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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