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삼이고 이번 시험 반영 안 되니까 오늘 시험인데 1교시 때 찍고 바로 잤단말야 컴싸랑 볼펜 옆에 두고 근데 2학년 애가 쌤 저 컴싸 없어요.. 라고 하니까 그 쌤이 잠깐만 이러더니 엎드려있는 내 자리로 오시더니 내 컴싸 아무말 없이 가져가서 걔 줌.. 아직 잠 안들어서 다 느껴졌는데 일어나면 상황 민망할까봐 안 일어났는데 진짜 속상했단말야? 그래서 시험 끝나고 말씀드릴까 했는데 난 다 찍고 난 상태고 그 애는 문제 푸는 애니까 내가 이해해야 하는 건가 싶어서 얘기 못 함..... ㅠㅠ 아무리 그래도 내 건데 얘기는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 속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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