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 하나하나 눈빛 하나하나 다 날 사랑하는게 느껴져 오늘도 남자친구한테 괜히 혼자 삐져서 틱틱댔는데 전화하더니 뭐때문에 그러냐고 말해달라고 해서 조곤조곤 얘기하니까 몰랐다고 자기가 너무 미안하다고 고치겠다고 사실 별거아니라 오빠가 그렇게 미안할 필요도없고 그냥 내가 확대해석해서 삐진거뿐인데도 엄청 미안해하고 ㅜㅜㅜ 아프다하니까 왜 아프냐고 아프지말라고 걱정된다고 또 하루는 페북에 슬픈글을 봐서 나 울어 라고 태그를 했더니 바로전화와서 왜우냐고 울지말라고 해주고 진짜 너무 좋아 2년동안 남자친구가 없어서 대체 내 님은 언제오나 남자친구 안생길까 한탄했는데 이렇게 좋은 사람 만나려고 오래기다렸나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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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치 가방 핫하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