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223976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6
이 글은 8년 전 (2017/10/01) 게시물이에요

요즘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

내 얘기를 하자면 어렸을 때부터 발레랑 피겨를 했었어 그러다가 운 좋게 피겨로 도대표까지 하게 됐었고 나도 너무 좋아서 한 운동이고 재능도 있다고 다들 말씀해주셔서 이 길이 내 길이라 생각하고 달려 왔었어 그런데 하면 할 수록 재미보다는 체력적으로도 달리고 코치님하고도 맞지 않아서 그만두게 되었어 그러다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외고로 왔는데 꾹 참고 3년간 공부하니까 다른 친구들에 동요되어서 정작 내가 뭘 잘하는 지 뭘 좋아하는지도 생각안하고 그렇게 살아왔더라 공부도 내가 좋아하지도 않으니까..성적도 원하는만큼 안나오고 수능도 얼마 안남았는데 걱정도 되고 공부를 해서 성공하는 건 정말 내가 원해서 가는 길은 아닌데. 나는 예체능쪽에 더 맞는 것 같거든..노래나 춤 운동 이런걸 더 잘하고 좋아해 노래도 다들 정말 잘한다고 하고 춤도 재능있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 그래서 나는 음악인이 되고 싶은 마음이 커 적어도 지금은

내가 고민하는 이유, 배경 얘기하다 보니 서론이 너무 길었네..아무튼 내 고민은 지금 음악을 시작하고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걸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가 내 고민이야 현실적으로 정말 힘들고 보장할 수 없는 길을 가는 게 무모하다는 건 나도 알아 하지만 깨달은 지금이라도 시작을 하는 게 나을까 아니면 원하지 않아도 참고 공부로 내 길을 찾아가는 게 나을까

익들의 현실적인 충고가 필요해ㅜㅠ

대표 사진
익인1
대학가서도 충분히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공부하는게 맞다고봐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공부해서 어디든 대학을 가면, 거기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도 있잖아? 대학을 발판으로 너익 꿈을 키워봐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익인의 말 참고할게!고마워!!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글 읽어보니까 쓰니는
뭔가 하고 싶은게 없는게 아니라
뭘 어떻게 선택해야 될지 모르겠는거구나.
어떻게 선택하라고 말하지는 않을거지만
늦지 않을까에 대한 고민에 충고아닌 조언(?)을 해줄게.
19살이라는 나이는 내가 봤을 때
뭔가 하고 싶다는 열정이 크다면
뭘 시작하든 아직 크게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
남들은 대학 가서도 진로를 변경하고 그러는데
지금 뭘 시작한다고 빠르다, 느리다 라는 생각은 들지 않아.
그러니까 잘 생각해봐.
고3이라 많이 초조해서 걱정되고 그러니까
빨리 결정을 내려야된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그럴 수록 침착하게, 깊게 생각해야 돼.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마워ㅠㅠ심란했는데 그래도 뭔가 위안이 된다..익인의 말을 들어보니 내가 바랐던 건 어쩌면 나의 초조함에 대한 누군가의 위로였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너무 고마워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쿠팡 알바 너무 현타온다
17:21 l 조회 1
테일즈런너 괴도키드 망토 심플해서 좋은데 남캐만 낄 수 있네
17:21 l 조회 1
화장품에서 벌레 나왔으면 문의할 거야?
17:21 l 조회 1
토마토 파스타 소스랑 면밖에 없는데 재료 뭐사오지
17:21 l 조회 1
전남광주 통합법에 폐기물시설 조항 있대 ㅠㅠㅠ!!
17:21 l 조회 6
어른들 특유의 사회생활 그거 어떻게 하는거야?
17:20 l 조회 5
병원 외래기사? 이 분들은 뭐하는 사람들이야??
17:20 l 조회 3
근데 외동은 티 ㄹㅇ 나?
17:20 l 조회 9
근데 뱅기에서 승무원한테 편지는 왜쓰는거야 ,,??! 1
17:20 l 조회 12
말 끝에 긔긔윤윤 이러는 거3
17:20 l 조회 8
너네는 폰으로 친구 사진 찍어 준 다음에 지워??3
17:20 l 조회 7
간계밥에 계란후라이 3개 넣어서 사치중
17:20 l 조회 5
나는 하루에 한끼를 뿌링클 이런식으로 먹는편인데 3끼 다 챙겨먹어야 살빠지려나;;
17:19 l 조회 6
고양이들이 캣닢? 냄새를 좋아하나?!?!1
17:19 l 조회 4
아이돌의 안무영상보면 ㄹㅇ 팔다리길이3
17:19 l 조회 8
10월 중순 삿포로 10만원에 잡았는데
17:19 l 조회 8
눈이 멍든것처럼 아픈데1
17:18 l 조회 7
나는 정신과 약 때문에 30kg 정도 찌고 또 정신과 약 때문에 25kg정도 빠졌는데 3
17:18 l 조회 14
진짜 혼자 살아야하나봐
17:18 l 조회 13
너넨 무리에서 한 명이 유독 한명한테만 꼽주고? 좀 싫은티 내면3
17:18 l 조회 14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