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방금 우산 없어서 비 쫄딱 맞고 가고 있었거든 근데 내가 버스를 잘못타서 버스비도 없었어 그래서 신호등에서 우선 가방으로 머리 대고 있었는데 어떤 할아버지께서 우산을 대주신거야..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주시겠다고. 그래서 내가 감사합니다ㅠㅠㅠ이러고 가고 있는데 무슨 버스를 타녜 그래서 내가 146번이라 하고 바로 와서 머뭇거리니깐 돈 없녜 그래서 내가 네..이러고 대답하니깐 학생이 고생 많다고 나한테 1500원 주시고 가심 아 진짜 나 지금 좀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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