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강남, 이태원 이런 곳 아니면 뭐하러 놀러가냐고 허세부리고
(하도 그래서 거기 최소 미래 도시인줄)
막상 애들이랑 걔 데리고 밤에 그쪽에 몇번 가봤거든???
ㄹㅇ 걔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니깐 어디에 뭐가 있는지 1도 모르고
너 자주가는 술집 어디냐고 하면 계속 말 돌리고 안내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보면 바짝 긴장해있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면 너 알아보는 언니 오빠들 많다며 ; 중동 갔음???)
결국 애들끼리 걍 둘러보다가
시끌벅적한 술집이라도 들어가면 내 뒤에서 팔 붙잡고
말 1도 안하고 걍 묵언수행함....
(놀자며 ...........ㅂㄷㅂㄷ)
그리고 다음날 톡으로는
우리 집에 간 다음에 자기는 그쪽에
아는 언니 오빠들 많아서 새벽까지 놀다가 들어갔대 .....ㅎㅎㅎㅎㅎ
(자정 넘어서 게임초대 온 거 해명해)
여튼 허세가 너무 심해서
결국 더 이상 연락하지 않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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