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얘기라면서 자기 젊었을 때는 집에서 딱 나왔는데 처음 본 사람이 여자면 재수없다고 외출 안하고 집으로 돌아오ㅓㅆ다는 얘기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오늘은 늦게 일어났다고 옴마한테 짜증을 내고 집 밖에 나가버럈는데 엄마가 그래도 아침부터 전골하고 뭐하고 밥차려서 주니까 내내 성질내다가 자기가 이제부터 너네를 이렇게 달달 볶기로 결심했다고 말하는데 말투가 누가봐도 내가 너네를 너무 풀어줬지 이런 말투라 어이가 없어서 그렇게 굴거면 (엄마랑) 이혼해 이러고 집 나왓는데 갈데고 없고 화는 나고 놀이터 그네에 앉아있는데 내 피해의식인지 자꾸 지나가는 사람이 쳐다보는거 같고 아빠 꼴도 보기 싫은데 둘이 이혼하면 내 대학학비는 누가 대주나 싶고 도대체 할머니는 아들을 왜 로 키웠나 싶고 진짜 기분 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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