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 말레이시아에 사시는 고모부가 혼자 오셨단말야? 근데 나는 이제 친척집, 외갓집 다 다녀오고 이제 집에서 쉴일만 남아가지구 고모부랑 친하지도 않고 인사만하고 엄빠한테 나 방에서 쉰다하고 방에 들어왔거든? 들어오자마자 편하게 옷갈아입었는데 내가 사실 방에 혼자있을때 위에는 다 입고있는데 바지만 벗고있는단말야?ㅠㅠㅠㅠㅠ 내가 혹시모르니까 하반신만 이불덮어놓고 쿠션에 기대서 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이 노크도 없이 문이 벌컥 열리는거야 내가 놀라서 엄마야..! 이랬는데 고모부인겨.... 내가 무슨일이시냐고 물어보니까 내 말은 안듣고 여자방은 이렇게 생겼구나~ 아들방만 보다가 여자방보니까 느낌이 새롭네~^^ 이럼........내가 무슨반응을 해야할지몰라서 아네..ㅎ 이랬는데 처음에는 문밖에서 보시더니 방안으로 들어오시는거야ㅠㅠㅠ 나 그래서 하반신 이불 꽁꽁감싸고ㅠㅠㅠㅠㅠ 방구경하시는데 내가 고모부 제방 볼거없어여..ㅎ 이랬는데 내말 또 안듣고ㅠㅠㅠㅜㅜㅜㅜ 근데 밖에서 할아부지가 고모부찾으셔서 나갔단말야??????? 그래서 내가 고모부 나가자마자 조용히 문닫고 문잠갔어ㅠㅠㅠㅠㅠ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야 내가 좀 피곤해서 좀 잘라구 아예 누웠는데 갑자기 문고리가 철컥 철컥 하는거야ㅜㅜㅜㅜ내가 그때 잠이 확깨서 막 문손잡이만 계속 보고있었는데 밖에서 아이고참ㅋㅋ 이런소리들렸는데 누가봐도 고모부거든???? 근데 갑자기 문앞에 털썩 앉는소리 들리더니 일어나는 소리도 안들리구ㅜㅜㅠ 조용해ㅜㅠㅜㅜ 고모부 일어나실때 무릎쪼끔 안좋으셔서 앓는소리 내시면서 일어나시는데 아무소리도 안들리고ㅠㅜㅠ 문앞에 앉으신건가?? 나 무섭다 어쩌지ㅠㅠㅠ 내 방손잡이가 동전으로 딸수있는 문고리라 ㅠㅠㅠ 불안해서 못자겠어ㅠ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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