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 아빠나 나보고 공주가 아니라 돌쇠나 낳았다고 하고...
못생겼으니까 쌍수나 하라고 하고.. 근데 또 해달라고 하면 돈든다고 언짢아 하고
지금 고3이라 공부도 하랴 뭐도 하랴 살도 많이 쪘는데
괜히 옷 입으면 돼지가 걸어다니는줄 알았다고 하고.... (근데 예전부터 했던 말임)
그래서 그냥 옛날에는 웃으면서 수능 끝나면 뺄거야~ 이랬는데 이제는 너무 짜증나서
아 수능끝나고 빼겠다는데 왜 이렇게 자꾸 뭐라해? 라고 말했더니 "내가 뭐랬니? 왜 이렇게 언성 높이고 예민하게 굴어" 이러는 거..ㅋㅋㅋㅋ 하 진짜
곧 동복 입어야해서 한번 동복 입었더니 교복봐 진짜 작다 그게 들어가니? 또 이런식으로 웃으면서 웃음거리로 삼길래
"옷 맞는데 자꾸 왜 뭐라그래 이제 좀 그만해" 이랬더니 "왜 그러니? 갑자기 언성 높이고 괜히 그런거에 자격지심있는 애도 아니고" 하면서
지가 오히려 화를 내는거야
아니 내가 잘못했어?
그래서 내가 전부터 엄마는 그런식으로 나한테 이야기 해온 전적이 있다고 하니까 내가 너 기분나쁘라고 말했겠냐고 그냥 와이셔츠가 작아보인다 그런말이었다고...
내가 오백번 양보해서 자격지심 생긴거 맞다고 치면 그 자격지심 모두다 엄마랑 아빠때문이고 진짜
수능만 끝나봐라... 살을 빼는게 아니라 집을 나간다 진짜 ...ㅋㅋ
나한테만 그러는거 맞음 동생은 남자앤데 우리 00이는 연예인 해도 되겠다 이러고 나는 씨름선수나 하라고 함
뭐 이걸 어떻게 받아드려야해 근데 옛날같으면 너무 속상했겠지만
솔직히 한대 때리고 싶을정도로 그냥 짜증만 남 대체 왜 내 부모인거지 왜 딸로 태어나서...ㅋ 에휴
또 지금 방밖에서 궁시렁 대면서 내 욕하는데 걍 무시하는 중임... 어차피 내년되면 안볼사인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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