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다 돌아가셔서 지난번에 차례드리고 왔는데 (긴글일 것 같은데ㅠㅠ 두서없이 써서 미안) 그 전에 할아버지 혼자 계시거나 병원에 계실때도 우리는 3째인데 첫째분은 사고를 많이 내시고... 이혼하시고 좀 할아버지가 많이 힘을 들이시고.. 이분한테 차례지내라고 바라는게 아니라 나는 초등학요 3학년? 나 1학년때부터 엄마 혼자서 제사음식 다 차리고 약 내가 초3부터 정신차리고 도와서 18살까지 했는데 이제와서 문득 그 생각이 들더라 가끔 작은엄마도 와서 전부치는거 도우시긴 했는데 가족들이 미국으로 잠시 떠나있으니 이해했는데 큰엄마가 정말 우리엄마랑 3살차이 나시는데... 일찍결혼하셔서 손주손녀 볼나이기도하고 (우리도 장사하거든...) 자기 장사해야되니까 제사음식은 우리한테 다 맡겨서 맨날 전도 34집 돌려가져가거든... 전 엄청 많이해서 34개 나무판정도 나오고.. 맨날 추석날 일찍 새벽에 혼자와서 할아버지 요양병원있다오시면 다다다 달려가서 ㅠㅠ아버님~ 많이 힘드시죠~ 이러고 진짜... 5년간은 우리 혼자 제사음식 다 준비했는데... 우리가 한 7째중에 셋째인데ㅠㅠ 큰엄마 정말 너무 한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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