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안한 이유는 내가 외가에서 엄청 늦둥이라 어른들이 전 부치는 거나 이런 일을 안 시켰었거든
나랑 비슷한 또래 사촌도 안 하고 10살 정도 위인 사촌 언니들이랑 이모들이랑 엄마가 음식 하시고
남자 어른 분들은 상 피고 닦으시거나 밤 깎으시거나 필요한 거 사오시고 그랬는데
이번 제사 때는 내가 수능 끝난 고삼인데, 솔직히 다 큰 나이인데 가만히 앉아있기도 불편하고ㅠㅠㅠㅠㅠㅠ
수능 끝나고부터는 도와드리는 게 맞는 거겠지? 근데 지금까지 안 해왔는데 뭐라고 다가가면서 도와드려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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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와이프가 생리대를 너무 많이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