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든 문제집이던 모의고사던 내가 느낀대로 해석하고 음미하고 싶은데 답을 줘버리면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이 흐려질 것 같아서 무서워.
그러니까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시들은 보지 않았으면.
웬지 여기다 기도하는 느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 |
| 이 글은 8년 전 (2017/10/04) 게시물이에요 |
|
교과서든 문제집이던 모의고사던 내가 느낀대로 해석하고 음미하고 싶은데 답을 줘버리면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이 흐려질 것 같아서 무서워. 그러니까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시들은 보지 않았으면. 웬지 여기다 기도하는 느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