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서 무릎이 선천적으로 안좋은걸 최근에 알게 돼서 수술 하고 입원하셨거든 그리고 퇴원 하루 전에 목발을 잘못 사용해서 뒤로 넘어지셔서 허리가 다치셔서 입원 기간이 더 늘어났어 그래서 아빠가 엄마가 우울증 올까봐 많이 챙겨주고 우리보고도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오빠가 뭐라고 했냐면 자기가 잘못해서 넘어져서 입원 더 하는건데 우울하긴 왜 우울하고 왜 우냐고 나는 그런게 진짜 이해가 안간다고 자기 잘못이면서 왜 그러냐고 나는 우울증이 왜 오는지도 모르겠고 우울증 있는 사람이랑 자살 하는 애들도 이해 안간다고 하는거야 다른 사람의 상처는 생각하려고도 안하고 무조건 자기 말이 맞고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면 틀리다고 생각하고 지 생각대로 안되면 욕하고 손올라가고 진짜 싫다 내가 엄마 아들때문에 남자 혐오하게 된것 같아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