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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3
이 글은 8년 전 (2017/10/06)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아침에 라면을 끓였는데 불었나봐 

나는 자다 깨서 들은 거라 정확히 모르겠는데 남편이 먹을 건데 이게 뭐냐고 사료 먹고 사육시키는 거냐고 그러고 엄마 지금 허리 다쳤는데 라면 끓이면서 잠깐 앞에 서있는 게 싫어서 한끼를 날리냐고 아무튼 앞에 더 심한 말 많이 했을 텐데 불만이면 자기가 끓이던가. 

엄마가 미안하다고 해도 뭐라 하고 다시 끓여준다고 해도 됐다고 그럼 이걸 버리냐고 하면서 먹으면서 계속 짜증낸다 

아침부터 기분 잡쳤ㅇ 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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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럼 자기가 끓여먹던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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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렇게 잠깐 서있는 거 싫어서 시키신 분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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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진짜 너무 싫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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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짜 싫다 ㅋㅋㅋ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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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 방에 들어가 있는데 방에 굳이 들어가서 또 뭐라고 해...ㅋㅋ 다 먹어놓고 뭘 바래,,,,,,, 자기가 제일 암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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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사지멀쩡하신데 어머님이 아프신거 뻔히 아시면 직접 끓여드시지 허리다친 와이프한테 라면끓이는 것 마저 시키시는 아버님이 잘못한 것 같다. 내남편이 저러면 난 짐싸서 나갔을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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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옛날엔 더 심했는데 참고 산 우리 엄마 멘탈 진짜... 아빠같은 사람이랑 절대 결혼 안 할거야. . . .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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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중에 독립하면 엄마랑 둘이 사는 것도 고려해봐. 어머니 속병들으셨을지도 몰라.. 어머니 잘챙겨드려 쓰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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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았어 고마워ㅠㅠ 우리 엄마 이미 예전에 정신과 다니셨더라 최근에 알았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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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고... 속상해 난 저럴때 내가 차단했어. 아빠가 끓여드세요. 아빠가 차려드세요. 맞벌인데 저래서 진짜 싫었어 속상해. 앞으로 저러실 때 쓰니가 막아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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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ㅇㅏ... 나도 속에서는 그 말이 백 번이고 올라오는데 뱉으면 무조건 맞고 결국에는 또 엄마아빠 싸움으로 번져서 못 말하고 그랬다ㅜ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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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금전적인 문제 없다면 이혼하시라고 권해드려. 엄마랑 너랑 행복하는게 낫지.. 난 지금 엄마 챙겨드리고 동생이랑 엄마 미래 계획짜고있어. 아빠한텐 기본만 하고.. 쓰니도 독립해서 지낼 수 있게되면 엄마랑 둘이 살아. 데이트도 하고 소소한 일상 같이 보내면서 그렇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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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이혼 안 해도 내년부터 직장 때문에 거의 따로 살게 되는 거 기정사실화긴 한데... 잘 생각해볼게 고마워 익인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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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행복했으면 좋겠어! 다 잘될거야 너도 나도! 미래생각하면서 그렇게 만들자! 힘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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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진짜 고마워 익인이도 꼭 다 잘 되고 행복할거야? 오늘 하루도 잘 보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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